2010.05.29 16:19



회사 근처에서 태어난 새끼 강아지~
원래는 4마리와 어미가 있었는데...
오늘 지나다가 들러보니 2마리만 있더군요.

어디 팔려간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Posted by +깡통+
2010.05.15 08:11

너무 오랫동안 통쥬의 소식을 못 전해 드렸네요.
^^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사진으로 만나 보세요.



보라돌이가 생각나는 포즈..
ㅎㅎㅎ


저 포즈는..  응가 싼뒤 갈아달라는.. -_-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and 뽀로로 DVD 시청중...
멀티플레이~


두뇌 발달에 좋다나요?
자립심을 기른다고 숟가락 대신 손으로..  헉!


여기가 어딘고??


응?


아빠는 운전중..


모하니??


서울의 숲~


오홋! 간만에 통쥬 엄마 등장~!
Posted by +깡통+
2010.05.11 22:17
오래된 방송실에서 발견했습니다.
급하게 휴대폰으로 찰칵!!

출연진이 당시 톱스타들 총 출동했네요.
김현아, 이지형, 오솔미, 김정균, 박소현, 이병헌, 이경심



잠시 과거로~ ^^
그때도 이병헌씨는 훈남이네요 ㅋ

Posted by +깡통+




이야~~  정말 잘한다..
Posted by +깡통+


유인촌 장관이 2010년 4월 26일 오전 10시 20분..  문화부 기자실에서 전자출판 육성방안을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아이패드를 들고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아이패드는 전파인증을 받지 않았음으로 국내에서 수입, 유통,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단, 연구목적의 수입은 서류를 제출하면 통과된다.

저 아이패드를 빌린것이라고 대변했는데 본 소유자는 "북센출판사" 라고 그랬다.
북센출판사에서 전자출판물 개발을 목적으로 수입한건 상관이 없다.

하지만 무관한 일반인(연구개발자가 아닌 사람)이 사용하는건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징금을 물어야 한다.
일부 네티즌은 "개인이 사용하면 불법이고 공무에 사용하면 합법이냐" 등 비난 의견을 쏟아 냈는데..
이에 문화부측은 "브리핑 관련된 북센출판에서 빌려준 것"이라며 "위법인지는 잘 모르겠다."  라고 답했다.

하하하하하하하~~~
얼마전 김연아와 유인촌 장관이 엮여 있는 편집 동영상이 파문이 되어 네티즌을 명예회손 죄로 고소했었다.
결과는 모르겠고~  고소를 당했던 네티즌도 "이게 위법인지는 잘 모르겠다" 라고 하면 되는것인가??

우리나라 전파법 이거 대단한거다.  통신기기들은 전자파 적합 인증을 받아야 한다.
개인이 의뢰해서 받을수 있지만 아직 그런 용자는 없다. ( 두산 회장이라면 모를까 ^^ )

하여튼!!  유인촌 장관 하는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왜 저렇게 욕먹을 짓만 골라서 하는지~....
카메라를 치우라며 욕설을 하지 않나..  웃자고 편집한 동영상을 보고 죽자고 덤비고..  아이패드 써보고 싶어 난리난 네티즌을 향해~ 나는 아이패드 쓰지롱~  자랑하는 꼴이란..

누가 유인촌 장관, 두산회장, 구준엽씨를 신고했다는데 결과가 주목된다.

추가 정보.
오늘 접한 뉴스에 따르면 이화여대 교양강좌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회피연아 관련 고소를 취하 하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깡통+
2010.04.09 10:58

올해안에 날리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필요한 공부들을 하고 있습니다.
각종 기술들이 총 망라된~~  쿼드콥터!
잠시 감상해 보세요~



 
Posted by +깡통+
2010.03.04 18:50

Posted by +깡통+

내 뒤에 곰 있다..
어때?

살짝 승질 내시는중...

 
이거 먹는거에요?

 
저기..  멍~

황진이 스타일 연출중...
눈물 글썽..






돌 사진 촬영까지 마무리 했네요.
이제 담달이면 돌 잔치 입니다.

2010년 3월 27일 오후 6시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위치한
교원공제회관 15층

많이들 오셔서 첫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Posted by +깡통+

정확한 검사는 아니지만..  흥미롭네요.

http://www.mbtitest.net



결과...

▩ ENTP 발명가형 ▩

민첩하고 독창적이며 안목이 넓으며 다방면에 관심과 재능이 많다.
독창적이며 창의력이 풍부하고 넓은 안목을 갖고 있으며 다방면에 지능이 많다. 풍부한 상상력과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솔선력이 강하며 논리적이다. 새로운 문제나 복잡한 문제에 해결 능력이 뛰어나며 사람들의 동향에 대해 기민하고 박식하다. 그러나 일상적이고 세부적인 일을 경시하고 태만하기 쉽다. 즉, 새로운 도전이 없는 일에는 흥미가 없으나 관심을 갖고 있는 일에는 대단한 수행능력을 가지고 있다. 발명가, 과학자, 문제해결사, 저널리스트, 마케팅, 컴퓨터 분석 등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 때로 경쟁적이며 현실보다는 이론에 더 밝은 편이다.

▒ 일반적인 특성 ▒

  • 한번들은 얘기를 또 듣는 건 싫어한다
  • 5대양 6대주가 활동 무대 이건 싫어한다
  • 여자인 경우 치마를 두른 남자 같다
  • 복잡한 문제일수록 쉽게 해결한다
  • 마음만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다
  • 전공이 여러 가지이다
  • 굉장히 다재다능하고 능력이 있다
  • 단어 하나로 2시간도 이야기 한다
  • 초, 중, 고등학교 의 규칙생활이 힘들 수 있다
  • 일상적인 일에 쉽게 싫증을 느낀다
  • 007 제임스 본드형 이다
  • 인간관계가 자유롭다
  • 똑같은 강의를 반복 못한다
  • 관심분야는 대단히 박식 관심 없는 분야는 대단히 무식
  • 경쟁심이 많다
  • 일상적이고 반복되는 일은 지루하고 힘들어 한다
  •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 빠뜨리거나 빼먹는 일이 많다
  • 다른 누구의 권유나 참견은 질색이다
  • 자기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
  • 끈기 있게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한다
  • 말을 나오는 대로 막할 수 있다
  •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진다
  • 팔방미인, 눈썰미가 좋다
  • 길게 설명하는 건 짜증난다

    ▒ 개발해야할 점 ▒

  • 말을 할 때 저 사람이 어떻게 느낄까 먼저 생각하는 것이 필요
  • 일의 끝마무리에 대한 인내심이 필요
  • 타인에 대한 칭찬, 격려, 인정이 필요
  • ================================================

    누가 분석을 좋아하는 자 아니랄까봐... -_- MBTI를 살짝 들여다 봤습니다.
    먼저 이 결과는 예 아니오로 이루어진 질문들에 대해서 답하는 경우 입니다.
    즉...  16가지의 성향을 정해놓고 그 틀에 사람들을 가두는 형상 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성향이라고 말하긴 그렇고 그 범주에 속한다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결과에 나름 옳다고 생각되는 부분과...   그렇지 않다라는 생각이 있습니다만..
    자신을 점검하는 내용으로는 아주 훌륭한것 같습니다.
    솔직한 입력값으로 인해...
    제가 가진 문제를 지적해 주는군요.

    사람 성격이란건 바꿀수 없다는 걸..  심리학 시간에 배웠습니다.
    단지 그 성격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마음을 수양한다면...
    문제를 극복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무튼!!   전 오래전 발명가를 꿈꿔 왔고..  지금도 어떻게 보면 창조적(?)인 일에 몰두 중 입니다.

    Posted by +깡통+

    그녀는 천상이 목소리를 가졌다.
    CF 및 영화에서나 들어본 듯한.. 익숙한 멜로디..

    머리가 복잡할때 눈을 감고 멜로디에 빠져보거나..
    해변도로를 드라이브하며 듣는 기분..

    그녀는 1990년 6월 27일 (캐나다)에서 출생했다.
    2002년에 1집 음반으로 데뷔했으니 그해 나이 12살..
    지금은 20살의 숙녀가 되었으리...

    같이 감상해보실까요?













    Posted by +깡통+
    2010.02.08 09:58









    통쥬
    휴대폰 속에 있는걸로 올려봅니다.
    저번달 13일에 촬영했네요.

    지금은 모유 끊고
    진밥(이유식)과 간식 그리고 과일등으로 배를 채웁니다.

    최대 관심사는 TV광고 이며...
    (옛날 옛적에 곶감과 같은 효과 ^^)

    '어부바', '밥먹자', '기저귀 갈자'  등은 인식하는 듯 합니다.

    어찌나 비싸게 구는지...
    웃음을 잘 보이지 않습니다. ㅋㄷㅋㄷ
    발바닥 땀나도록 춤춰야 살짝 웃는 수준... ( 갸륵한것.. 이런식 )


    그리고 이건...

    서비스~~!!!


    Posted by +깡통+
    2010.02.05 17:28


    블로그를 개설하고 음악 카테고리를 만들었었지요.
    근데 1년이 넘게~  ㅎㅎㅎ  포스팅을 하나도 못했군요.
    자기반성하며~  오늘 청취한 곡 중에서 하나 올려봅니다.




     
    Uptown girl
    부잣집 아가씨

    She's been living in her uptown world
    그녀는 부자동네에서 살아왔죠

    I bet she never had a back street guy
    그녀는 뒷골목 건달을 만나본 적 없을거라 확신해요

    I bet her mama never told her why
    그녀의 엄마는 이유도 말해주지 않았을 거에요

    I'm gonna try for an uptown girl
    부잣집 아가씨를 사귀어 볼 거에요

    She's been living in her white bread world as long as anyone with hot blood can
    뜨거운 정열을 가진 사람이 견디기에는 너무 오래 그 편한 세상에서 살아왔죠

    And now she's looking for a downtown man
    이제 그녀는 도시의 남자를 찾고 있어요

    That's what I am
    그건 바로 저에요

    And when she knows what she wants from her time
    인생에서 찾고 싶은게 무엇인지 알게 되면

    And when she wakes up and makes up her mind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결정하게 되면

    She'll see I'm not so toughM
    그녀는 제가 그렇게 거칠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거에요

    Just because I'm in love with an uptown girl
    전 부잣집 아가씨와 사랑에 빠져있기 때문이죠

    You know I've seen her in her uptown world
    부자동네에서 그녀를 본 적이 있어요

    She's getting tired of her high class toys and all her presents from her uptown boys
    그녀는 부자 남자친구들로부터의 선물들과 최고급의 장난감들에 싫증을 내고 있죠

    She's got a choice
    그녀는 선택을 할 수 있어요

    Uptown girl
    부잣집 아가씨

    You know I can't afford to buy her pearls
    그녀에게 진주를 사줄 능력이 없어요

    But maybe someday when my ship comes in
    하지만 언제나 제 꿈이 이루어지면

    She'll understand what kind of guy I've been
    그녀는 제가 어떤 남자였는지 알게 될 거에요

    And then I'll win
    그리곤 그녀의 사랑을 차지하겠죠

    And when she's walking she's looking so fine
    그녀가 걸어갈 때 그녀는 너무 멋져 보여요

    And when she's talking she'll say that she's mine
    그녀가 얘기를 할 땐 그녀는 제 사랑이라고 말을 할 거에요

    She'll say I'm not so tough
    그녀는 제가 그렇게 거칠지 않다고 말할 거에요

    Just because I'm in love with an uptown girl
    전 부잣집 아가씨와 사랑에 빠져있기 때문이죠

    She's been living in her white bread world as long as anyone with hot blood can
    뜨거운 정열을 가진 사람이 견디기에는 너무 오래 그 편한 세상에서 살아왔죠

    And now she's looking for a downtown man
    이제 그녀는 도시의 남자를 찾고 있어요

    That's what I am
    그건 바로 저에요

    Uptown girl
    부잣집 아가씨

    She's my uptown girl
    그녀는 제 부잣집 아가씨에요

    You know I'm in love with an uptown girl
    나는 부자집 아가씨와 사랑하고있어요

    She's my uptown girl

    그녀는 제 부잣집 아가씨에요

    Uptown girl
    부잣집 아가씨

    My uptown girl
    부잣집 아가씨

    Uptown girl
    부잣집 아가씨

    She's my uptown girl
    그녀는 제 부잣집 아가씨에요

    Uptown girl
    부잣집 아가씨

    My uptown girl
    부잣집 아가씨

    Posted by +깡통+
    2010.02.02 14:18

    美 뉴욕 한복판에 "독도는 우리 땅" 광고…김장훈 전액 후원
    3·1절 맞춰 30초 방송 시작…4개월간 계약
     
     
     
    성신여대 서경덕 객원교수(왼쪽)와 국민가수 김장훈씨
    한일 강제병합 100년인 올해 3·1절에 맞춰 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판에 독도와 동해에 대한 우리의 주권을 알리는 광고가 시작된다.

    독도·동해·한글을 외국에 홍보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3월 1일부터 뉴욕 타임스 스퀘어의 CNN 뉴스 광고판을 통해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 교수는 일단 광고판 사용기간을 4개월로 계약했으며, 현지 반응을 고려해 연장할 예정이다. 30초 분량 광고는 1시간에 2번, 하루에 48회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판 사용에 소요되는 사용료와 제작비는 전액 국민가수 김장훈씨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광고는 세계인들이 잘 아는 섬(Island)을 주제로 삼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내용으로 제작됐으며 현재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 교수와 김씨는 이번 광고에 이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대한민국 전용 광고판을 타임스 스퀘어에 제작하는 방안을 다음 목표로 삼고 있다.



    그 누구도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
    기부천사..
    오랫동안 전세집 사는 가수
    돈을벌기 위해 공연을 하는게 아니라 기부(특수목적)하기 위해 공연하는 사람.

    사전에는 애국자를 이렇게 말한다.
    "애국주의(愛國主義, patriotism)는 자신의 국가사랑하고 몸바쳐 헌신하려는 사상을 말한다."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 그 이름 석자를 역사는 영원히 기억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Posted by +깡통+


    정보처리산업기사 취득한지가... 어언 만7년이 흘렀습니다.

    기사 시험 자격을 보면 말이죠.
    산업기사 + 해당 분야 종사 1년의 경력만 있으면 바로 기사 취득을 할 수 있는데요..
    전~  차일 피일 미루고 또 미뤘지요. ㅠㅠ
    그러다가 복학하고 시험을 몇번 쳤는데 번번히 필기에서 떨어졌습니다.
    4문제 부족해서 ㅠㅠ..  혹은 6문제 부족해서...

    나중에는 점수가 점점 형편없어 지더군요.
    이때까지 책 한권 구입 안했습니다.. 
    뭐 기출문제만 보면 합격 할 수 있을꺼야~

    이런식으로 보낸게 8년이 흐른거죠.
    이대로 안되겠다..
    2010년에는 새로운 각오로 도전해야겠다!  맘먹고 기출문제 중심으로 풀이된 책 한권 샀습니다.
    이걸로 꼭 합격하면 좋겠습니다.

    p.s
    과거로 흘러가 봅니다. 당시 나름 쫌 한다고.. 나불랑 거리는 고딩이 있었지요..
    한 컴퓨터학원에서 진행하는 기사 실기 준비반..  대학 졸업반의 누님 형님들이 그득 그득한...
    그 수업에 보조하러 들어가서는 지딴에는 열심히 가르치고 있던 그 녀석...  
    참~  그땐 무슨 생각으로 그짓을 했는지~...
    Posted by +깡통+
    2010.01.13 10:48



    [중앙일보 이도은.김상선.권혁재] 최근 길거리 음식의 특징을 한마디로 꼽는다면 아마도 '글로벌화'일 거다. 다코야키·크레페·일본라면·케밥·일식 카레라이스 등 전 세계 음식들이 길거리 메뉴로 등장했다. 리어카나 허름한 트럭 장사가 아니라 업소 이름까지 달고 산뜻하게 개조한 전용트럭을 구비해 다니는 경우도 늘고 있다. 최근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화'된 길거리 음식집을 찾았다.

    크레페 승합차 '도도나'

    디저트 카페가 몰려 있는 서울 홍대 앞 골목에는 '길거리 크레페'를 파는 하늘색 승합차가 있다. 아기자기하게 카페처럼 꾸민 이 차는 제과·제빵을 공부한 사장 송희나(27)씨가 프랑스 여행 중 떠오른 아이디어 하나로 시작한 것이다. 최고 인기 메뉴는 바나나 누텔라(3500원). 반죽을 붓자마자 가느다란 나무 막대기를 360도 돌리면 이내 얇고 노르스름한 크레페가 완성된다. 여기에 초콜릿 크림을 바르고 바나나 하나를 모두 썰어 속을 채우면 끝이다. 토핑보다 크레페 자체의 맛에 승부를 건다. “크레페는 원래 길거리에서 먹기 편한 음식이에요. 일부러 찾아오는 단골이 많아요.”

    ●홍대입구 역 4번 출구로 나와 서교초등학교 골목으로 들어가 '뒤빵' 앞│오후 4~10시30분│너무 춥거나 비 오면 휴무

    타코 트럭 '하바네로'

    노란 트럭에서 타코를 파는 전기남(46)씨의 타코는 일단 입안을 자극하는 톡 쏘는 매콤한 소스가 일품이다.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라는 '하바네로'가 가게 이름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 미국에서 요리사로 일했던 전씨가 귀국 전 6개월간 '타코 트럭'을 준비하며 한국인 입맛에 맞춰 개발했다. 이 맛에 빠져 일주일에 다섯 번씩 찾는 단골 손님도 생겼다고 한다. 이 집에서 파는 살사 비빔밥(3000원)도 독특하다. 밥에 치즈와 고기 야채를 섞어 만든 퓨전 요리다. 양도 한 끼 식사로 먹을 만큼 푸짐하다. “길거리에서 팔더라도 맛으로 승부하고 싶다”는 전씨는 당일 아침 재료를 손질하고 트럭에 앉아서도 흰색 조리복장을 갖춰 입는다.

    ●서교초등학교 담벼락을 끼고 카페골목 세 갈래길 지점(토요일만 무과수 수퍼 앞)│오후 4~11시까지

    수제 와플 '포근'

    1000원짜리 와플이지만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속이 실하다. 과일 와플엔 키위 반 개와 바나나 하나가 통째로 들어가고, 크림은 와플 밖으로 빠져 나올 만큼 인심 좋게 발라준다. 크림은 양도 양이지만 맛도 색다른 게 이곳의 특징. 일반 생크림이 아니다. 사장이 직접 집에서 만드는 요거트 크림을 쓴다. 우유를 발효해 요거트를 만든 뒤 식물성 크림과 탈지분유를 섞었다고 한다. 와플에 들어가는 시럽(사과·딸기·초콜릿)도 직접 만든다. 와플 종류는 요거트 크림만 바른 것 외에 아몬드 가루(1500원)나 과일을 얹은 것(2000원)까지 여섯 가지가 있다. 최근 고구마 무스를 넣은 와플(1500원)도 내놨다. 주문을 받아 그때그때 굽기 때문에 5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

    ●신촌 메가박스에서 연세대 방향 스시갤러리 옆│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술도 테이크아웃

    '클럽 동네' 홍대 앞·이태원에선 술도 테이크 아웃 하는 게 유행이자 문화다. 커피를 마시듯 칵테일·와인을 들고 다니며 마셔도 그리 어색하지 않다. 테이크 아웃 칵테일과 와인은 클러버들 사이에 인기다.

    마가리타 스플래시(홍대 앞·070-7776-6885)는 빨강·주황·노랑 등 색색의 기다란 플라스틱 병에 칵테일을 담아 판다.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메뉴는 마가라타 8종과 상그리아. 마가리타는 과일즙에 테킬라나 보드카를 섞어 만든 3~4도 저도수의 칵테일이다. 깔끔한 '마가리타 클래식'과 상큼하게 톡 쏘는 '그린애플 마가리타'가 인기다. 가격은 750mL가 8000원, 1.5L가 1만4000원. 술로 치자면 양이 많은 것 같지만 음료수처럼 부담 없어 클럽에 가기 전 사 가는 손님이 많다. 또 칵테일을 담아 주는 병도 이 집의 명물로 꼽힌다. 미국 유학 중이던 사장이 현지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외국에서 주문 생산해 들여오는 플라스틱 병 때문에 일부러 칵테일을 사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비닐(홍대 앞·02-322-4161)도 테이크 아웃 칵테일 전문점으로 이미 명소가 됐다. 자체 제작한 비닐봉지에 칵테일과 얼음을 섞어 넣어 빨대에 꽂아 주는데 마치 삼각 커피우유를 먹는 기분이 난다. 300mL 칵테일을 4000~5000원대로 즐길 수 있어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카페라테처럼 달달한 맛의 칼루아밀크는 술을 안 좋아하는 손님들도 즐겨 찾는다. 형광색의 미도리 샤워, 핑크색의 피치 크러시 등 맛보다 색에 끌려 술을 고르는 재미를 느껴 볼 것.

    와인 공장(이태원·02-749-0427)에는 테이크 아웃용 와인이 있다. 이틀이면 향과 맛이 변하는 와인의 특성상 레드·화이트 각 한 종류와 상그리아를 판다. 레드는 산조베제, 화이트는 라트레 블랑으로 도수가 높지 않고 은근하게 취할 수 있는 것을 골랐다. 또 상그리아는 그때그때 와인에 탄산수와 얼음을 넣어 직접 만든다. 주문하면 투명한 플라스틱 컵에 글라스 한 잔 분량을 담아 준다. 6000원.
    Posted by +깡통+

    하아~~

    2010 새해가 벌써 11일 이나 지나버렸네요.

    연휴도 흐느적 흐느적...

    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일 차를 타고 나가야 했던거 같습니다. ( A/S, 결혼식, 삼겹살 파뤼~ )

    그리고 지난 주말은!!!

    마눌님이 시름 시름 하시더니 고열에 구토에 설사까지~~   응급실로 냅따 뛰었습니다.

    통쥬를 안고 마눌님 태누고 -_- 비상등켜고 슝슝~~~

    응급실에서 의사 선생님이 식중독 증세라고 하시니 천만 다행입니다.  ( 플루인가? 하고 뛰어 왔거든요. ^^ )

    다들 음식 조심하세요!!!  ( 이 바람에 냉동실에 묵혀있던 정체불명?의 모든 음식은 쓰레기봉지로 직행했습니다. )

    전 이래저리 오늘부터 다시 일손을 잡았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가지고~ 또 한해를 두들기고 클릭해야겠죠?

    여기 들리시는 분들 한분 한분 모두 돈벼락 맞으시길 바랍니다.

    아자 아자!
    Posted by +깡통+


    아래 글을 읽기 전에 말이죠.
    ASRock 메인보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이 제품으로 인해서 제가 조립한 PC는 동작을 멈춘 상태입니다.
    새해부터 왠 날벼락 -_-??  해당 모델인 A785GMH/128 모델이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고 태어난듯 합니다.
    좀더 면밀히 알아볼 것을...  후회 막심하군요.
    같은 증상을 보이는 많은 유저들이 A/S를 받고 있긴 한데..  해결이 좀처럽 쉽지 않나봅니다.    이상입니다.


    이 카테고리를 만들고 첫번째 조립 pc 군요. ^^
     

    품목 상품명 평균가 최저가 수량 합계
    모니터  LG전자 플래트론LCD W2361V-PF  262,038  245,000  1 245,000 
    CPU  AMD 애슬론II-X4 프로푸스 620 정품  125,002  110,000  1 110,000 
    RAM  EKMEMORY DDR2 1G PC2-6400 스카이블루  30,610  27,700  2 55,400 
    메인보드  ASRock A785GMH/128M 에즈윈  84,276  82,000  1 82,000 
    HDD  WD 1TB Caviar Black WD1001FALS (SATA2 /7200/32M)  121,350  115,500  2 231,000 
    ODD  LG Super-Multi GH-22NS50  27,750  25,500  1 25,500 
    케이스  CORE W-20 블루윙  18,033  16,810  1 16,810 
    파워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2 PS2-450NF7  45,930  43,000  1 43,000 
    키보드  삼성전자 SKG-210PB Basic  9,614  8,300  1 8,300 
    마우스  로지텍 G1 Optical Mouse 정품벌크  23,109  20,400  1 20,400 
    외장HDD  BK인포컴 Data Station NTY-E35HD  24,383  22,320  1 22,320 
    사운드/스피커  Britz BR-1100V2  27,899  25,000  1 25,000 
    사운드/스피커  Creative SoundBlaster X-Fi Xtreme Music JCHyun  97,331  90,000  1 90,000 
    부품별 합계
          974,730 


    위 가격은 모든 부품에 대해 최저 가격임을 알려드립니다. ( 실제 구입 가격은 2~3만원 상승합니다. )


    지인께서 인터넷 방송을 하시고자 저에게 pc 주문을 의뢰 하셨습니다.
    4 core cpu로 구성하여 여러 프로그램을 운용하더라도 문제가 없겠죠.
    아직 방송용 os는 xp로 밖에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ram을 2기가 정도로 할당했습니다.

    내장 1TB, 외장 이동식 1TB 하드로 구성하여 불가피한 상황에서 데이터 백업 및 많은 mp3를 저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현재 cj 활동을 하시는 분들께 여쭤보니 모두 Sound Blaster를 쓰고 계시더군요. 물론 오래된 버전이긴 합니다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고성능 마이크와 음성을 mp3 스트리밍 데이터로 만드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는 사운드 칩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날로그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경하는데는 ADC 칩을 사용하는데 몇 bit 로 인코딩 되느냐..
    또 샘플링 주파수를 얼마나 높이 잡을수 있느냐가 음질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판단해봤는데요.  내장형 칩에는 한계가 있는것 같고..  저렴한 사운드 카드는 내장형 칩셋과 별 다를바 없기에...
    9만원 수준에서 결정했습니다.  이 버전에서는 자체 에코 기능을 낼 수 있다고 하네요 ^^.. ( 아직 조럽전.. )

    스피커는 좋은거 해야한다고 음질이 뭐 음악방송에 다라고 떠들어 대던 분들도 계시는데... ^^
    설마 우리집 스피커가 좋다고 다른집에 좋은 음질로 들린다는 말을 믿으시는건 아니겠죠??

    그럼 이만~ ^^
    Posted by +깡통+
    급강하- 급상승- 공포의 G포스… 완전히 새 됐다
    [허정현 기자의 해봤더니…] 경량항공기



    "이륙하겠습니다." 비행 학교 에어로마스터 박문주 대표가 손바닥 길이만큼 길쭉하게 빼 놓았던 스로틀 레버를 밀어 넣었다.

    분당 엔진회전수(RPM)가 단박에 1,000 부근에서 2,800으로 치솟았다. 엔진이 토해 내는 굉음과 함께 기체가 땅을 박차듯 앞으로 돌진하자 몸이 의자에 파묻혔다.

    활주로 끝까지는 350m. 좀 짧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기우였다. 활주로 3분의 1 지점에도 못 미쳐 기체가 솟구쳤다.

    비상(飛上).

    앞을 보면 하늘이 다가왔고 오른쪽 창으로 눈을 돌리면 땅이 멀어지고 있었다. 손바닥만한 여객기 창문으로 보던 이륙 장면이 5인치 액정 화면으로 보는 영화라면 경량 항공기 조종석에서 보는 건 아이맥스 영화에 견줄 만했다. 손을 대면 '쨍'하며 소리를 낼 듯 차가운 겨울 공기에 뼛속까지 시원했다.

    기자는 16일 최대 이륙 중량 600㎏, 2인승 이하로 하늘을 노니는 경량 항공기 체험을 위해 경기 화성시 송산면 삼존리 에어로마스터를 찾았다.

    에어로마스터 보유 20여 대의 항공기 중 기자를 하늘로 안내할 기종은 2005년 제작된 빙고503(이탈리아산). 길이 6m, 폭 9m 크기로 80l 연료 탱크를 가득 채우면 화성비행장에서 이륙, 3시간여 만에 제주까지 날아갈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160㎞.

    이륙 직후 고도 50m쯤에서 돌풍을 만나 기체가 요동을 쳤다. 순식간에 10여 m나 떨어졌다. 수첩을 들고 있는 기자의 손이 위로 들렸다. 기자는 '으음'하고 신음을 뱉었다.

    어깨를 나란히 하고 옆에 앉은 비행 6,500시간의 베테랑 조종사는 그저 지나가는 산들바람을 맞은 듯 아무 말도 없이 조종간을 당겼다. 표정의 변화도 없었다. 머쓱했다.

    고도 180m에 다다르자 비행기는 날갯짓 한 번에 1만리를 난다는 대붕(大鵬)인 양 유유히 하늘을 갈랐다. 기수를 북서쪽으로 잡고 시속 130㎞로 순항했다. 불과 수분 만에 여의도 면적의 6배가 넘는 시화호(56㎢)가 시야에 들어왔다.

    시화방조제로 바닷물이 막히기 전까지는 섬이었던 우음도가 동네 뒷동산처럼 뭍에 박힌 채 기자를 맞았다. 시화호 너머 길이 11㎞의 시화방조제, 시화공단, 안산 시가지 풍경이 왼쪽부터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다.

    헤드셋으로 박 대표의 말이 들려왔다. "여기까지 왔으니 철새 구경 좀 하시죠." 말이 끝나기 무섭게 기체가 하강했다. 몸이 들릴 정도의 급격한 하강. 고도계는 30m에 멈췄다.

    한숨 돌릴 틈도 없이 오른쪽 창문으로 아래를 보란다. 철새 수백 마리가 도망을 친다. 물에 떠 있을 때는 새인지도 몰랐던 검은 점들이 일제히 하늘로 떠올랐다. 철새들의 군무(群舞)가 발 아래 검은 구름처럼 지나갔다.

    기수를 다시 남쪽으로 틀었다. 고도 250m. 저 멀리 서해가 겨울 햇살에 금빛을 발했다. 넋을 잃고 바다 구경에 빠진 기자에게 박 대표가 선뜻 조종간을 내줬다.

    조종석과 보조석 사이에 비죽 올라온 조종간은 끄트머리가 와이(Y) 자 모양이어서 조종사는 오른손으로, 보조석에 앉은 동승자는 왼손으로 쥘 수 있다.

    이게 웬 떡이냐 싶어 조종간을 얼른 잡았다. 헤드셋으로 들리는 박 대표의 지시에 따라 조종간을 왼쪽으로 밀자 기체가 곧바로 기울었다. 조종간 끝을 새끼손가락 길이만큼 살짝 움직였을 뿐인데 기수가 30도 이상 틀어졌다.

    재빨리 중립으로 되돌린다는 게 또 너무 빨랐다. 약간의 진동이 뒤따랐다. 서서히 몸으로 느끼면서 조종을 해야 한다는 조언이 귓전을 때렸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 게 정상이었다. '처음인데 제법 잘 하지 않느냐'는 눈빛으로 박 대표를 바라봤다. 그는 아무 말 없이 상승하강계기판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기체가 5도 가량 들린 채 상승하고 있었다.

    지면에 가까이 가면 위험하다는 원초적 본능 때문인지 지평선과 수평을 맞춘다고 해도 자꾸 머리가 들렸다. 자동차 운전대가 좌우 방향을 바꾸는 2차원이라면 비행기 조종간은 좌우에 상하가 더해져 조종하기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었다. 조종권을 넘겼다. 사뿐히 활주로에 기체를 내려놓는 박 대표가 위대해 보였다.

    5분여의 휴식 후 한층 거친 공중기동에 도전했다. 좀 전에 탔던 기종보다 엔진 성능이 우수하고 기체도 탄탄해 곡예비행도 가능한 기종으로 갈아탔다.

    급선회 급강하 급상승 연속 동작을 보여 주겠다는 박 대표의 말에 기체에 오르기 전부터 마음이 설?다. 이륙 후 고도 300m까지 곧바로 상승. 박 대표가 조종간을 오른쪽으로 꺾었다. 아마 조종간은 이때 마지막으로 본 듯싶다.

    오른쪽 창으로 시화호 인근 갯벌이 보이는 듯 하더니 고도가 떨어지면서 무중력 상태처럼 엉덩이가 가벼워졌다. 기체가 자세를 가다듬자 순식간에 G포스(조종사가 느끼는 중력가속도의 힘)가 몰려왔다.

    몸을 뒤틀기 어려울 정도의 G포스가 지나가자 다시 급상승. 이제는 등이 좌석에 붙어버렸다. 계기판을 볼 엄두도 내지 못해 박 대표에게 얼마나 올라왔는지를 물었다. 2, 3초 동안 50m를 상승했을 뿐인데 정신이 없었다. 다시 착륙. 두 발을 땅에 붙이고 서 있다는 것조차 행복했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 시원하게 뻗은 서해안고속도로를 질주하면서 잠시 비행의 기억이 오버랩 됐다. 기자가 탄 차가 성능 좋은 스포츠카라고 해도 어차피 정해진 도로를 달릴 수밖에 없는 법. 일순 도로가 답답해졌다. 불과 1시간 전 떠나온 활주로와 경량항공기의 엔진음, 그리고 하늘이 그리워졌다.

    위험하지 않으냐고요? 엔진 꺼져도 사뿐히 착륙



    경량 항공기에 대한 오해 두 가지. 위험하다, 비싸다. 경량 항공기를 탄다고 하면 '목숨은 하난데 어찌 그리 무모한 짓을 하느냐'며 핏대를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생각보다 안전한데도 말이다. 경량 항공기는 엔진이 꺼지더라도 고도의 열 배를 날 수 있어 제대로 교육을 받았다면 사뿐히 땅에 내려앉을 수 있다.

    비행기라는 데 덜컥 겁을 집어먹은 탓인지 대당 수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물론 싼 가격은 아니지만 3,000만원 정도면 장만할 수 있다. 웬만한 중형차 한 대 값이다.

    최근 경량 항공기를 구입한 정낙훈(39)씨는 "다소 비싸기는 하지만 '자가용 차 있다'와 '자가용 비행기 있다'는 차원이 다르지 않느냐"고 말했다. 물론 사지 않고도 연료비를 포함해 시간당 15만원 정도면 교육 기관에서 빌릴 수 있다. 교관과 동승하는 체험 비행은 30분 기준 10만원 선이다.

    경량 항공기를 조종하려면 반드시 국토해양부가 인증하는 공인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단독 비행 5시간을 포함, 총 20시간 이상 비행 경력이 있어야 시험을 볼 수 있다.

    시험은 이론과 실기로 나눠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다. 17세 이상이면 응시가 가능하며, 현재 국내 자격증 취득자는 1,300여명이다.

    항공기 사고는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커 전문 기관에서 교육을 받는 건 필수다. 대한스포츠항공협회 홈페이지(www.kulaa.or.kr)에서 경기 화성시 에어로마스터(www.aeromaster.co.kr), 안산시 다이나믹항공(www.초경량항공기.kr), 충북 제천시 드림항공(www.flydream.co.kr) 등 전국 26개 교육 기관을 안내하고 있다.

    양회곤 협회 사무처장은 "이들 교육 기관은 안전성 검사를 받은 항공기로 교육을 하고 있고 전문 교관이 상주하고 있어 믿고 교육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 비용은 400만원선. 20시간 실기에 이론 교육이 포함된 가격이다. 통상 직장인의 경우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1시간씩 교육을 받을 경우 세 달 정도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평일 시간을 낼 수 있으면 한 달 만에도 가능하다.

    합격자 300여명을 배출한 에어로마스터의 박문주 대표는 "기상 급변, 엔진 꺼짐 등 모든 상황에 대한 모의 훈련을 하기 때문에 교육을 수료한 사람이라면 안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했다.





    날고 싶다.

    날고 싶다..

    날고 싶다...


    Posted by +깡통+




    헬렐레~~ ^^


    이유식은 맛있어~
    근데..  숟가락을 거꾸로 ㅠㅠ..



    거실로 나가다가 아빠한테 딱 걸림..



    허이짜~ 다 씹어 줄테닷.



    아니면 구겨 버리던지~


    다리 쫙 쫙~ 
     변로엔이모~  똥침 한방 놔주실라우? 



    하아.. TV장 위에 아무것도 못 놓겠다~


    한손으로 잡고~ 또 무릎에서 발바닥으로 .. 컥~  TV가 박살나는 시간이 다가온다?


    벌러덩~ 실패~  To be continued..



    보너스~  곰돌이 패션!





    Posted by +깡통+
    2009.11.12 19:07

    부쩍 활동 반경이 커졌습니다.
    오후 10시가 되기전에 잠듭니다.
    그러나...

    오전 3시쯤 깹니다.

    그리고...
    혼자 부스럭 부스럭..
    방바닥을 휘젓고 댕깁니다.

    아흑~  그러다가 운전 미숙으로
    아빠의 D 라인을 쿡~ 찌르기도
    엄마의 머리를 힘껏~ 잡아당기기도

    손가락 힘은 얼마나 쎈지
    사내 인줄 알겠습니다. 훗.

    서연아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자라다오.











    Posted by +깡통+


    사람은, 실수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부주의 할 수도 있습니다.
    허나 이 미실의 사람은 그럴수 없습니다.

    그래도 웃지는 말거라, 살짝 입 꼬리만 올려.
    그래야 더 강해 보인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데엔 두가지 방법이 있다.
    도망치거나 or 분노하거나

    처벌은 폭풍처럼~  포상은 조금씩..
    그것의 지배의 기본입니다.

    오직 이 미실만이 알고 있습니다.
    오직 이 미실만이 알고 있어야 하는 겁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그걸 알고자 한다면 바로 이 미실이 되겠다는 것 아닙니까?
    천하의 미실이 둘일 수 없으니 미실이 되고 싶다면 이 미실을 베면 될 것 아닙니까

    하늘의 뜻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바로 이 미실의 뜻 입니다.

    지킬수 없는 날에는 후퇴하면 되고
    후퇴 할 수 없는 날에는 항복하면 되고
    항복할 수 없는 날에는 그날 죽으면 그만이다.

    신국의 주인..  니가 뭘 안다고
    사다함을 연모하는 마음으로 신국을 연모했다.
    연모했기에 갖고 싶었을 뿐이야
    합종이라 했느냐..  연합..?
    덕만 너는 연모를 나눌 수 있더냐?
    Posted by +깡통+


    지난 2009년 11월 1일..
    영진전문대 GP2A 지도 교수님과 졸업한 학생들이
    팔공산 비로봉 정상에 올랐습니다.

    근 40년 만에 개방된다는 비로봉..
    첫 사진에서 보듯이 구름속에 가려진 팔공산의 모습에서
    오늘 등산은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떠나보실까요? ^^




    밖에 비가와서 케이블카 홀에서 대기중인 우리들..  ( 초상권 보호를 요청하신 교수님 -_- )






    저 멀리 대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해발 약 800m 까지는 케이블카로 이동~

    나무 사이로 보이는 팔공산 송신소 및 군사시설 ^^


    새 표지판이 눈길을 끕니다.

    허헉.. 이런 사진은 머리속에서 지우세요~

    정말 인산 인해 입니다~  철책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한컷.

    위에 먹 구름 보이세요?  이거 찍고 10m 올라가면 구름 속으로~

    시야가 흐리듯..  현재 구름속 ^^

    단체 샷~

    저기 가운데 바위 바로 밑에..  금색 왕관을 쓰신분들...
    시 관계자 및 김범일 대구시장이 제를 올리러 왔답니다. ( 차타고 .. )

    내려가는 길..  멋진 풍경~

    단풍이 느껴 지십니까?

    동화사 앞 저수지를 두고 ^^ 뒷 배경은 팔공산.

    와~ 날씨 풀리니깐 엄청 올라옵니다. 
    우린 내려가는데 ^^;;  차량 정체가 장난 아니네요~



    내려가는 길 끝자락..  훗 ^^
    노란 단풍이 절정입니다.
    Posted by +깡통+
    물 좋고 공기 좋은~~~
    대구 팔공산 입니다.
    위치는 한티재 고갯길에 있구요.
    거의 한티재에 도착할 즈음..  우측편에 있습니다.

    야영하기에 딱 좋구요.
    여름에도 쌀쌀한 곳이라고 합니다.
    당일코스로 방문하셔서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가을을 느껴보세요. ^^

    팔공산도립공원 야영장 안내 홈페이지~  링크!  ( Shift 누르고 클릭 )
    http://www.gbpalgong.go.kr/main/page.htm?mnu_siteid=palgong&mnu_uid=140


    장어는 여기서 주문 가능합니다.
    청보리수산!!  [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616-139 ] ( 063 ) 561-5525 으로 전화해보세요.  택배로 송금하시면 다음날 받을수 있습니다.
    ( Shift 누르고 클릭 )  http://blog.naver.com/k35905000?Redirect=Log&logNo=130071721490  
    초벌구이 장어 1kg (약 4마리) 30,000원 이구요..  택배비 3500원 별도 입니다.
    1kg 정도면 어른 3명 정도가 넉넉히 먹을 양 입니다.
    생강, 락교, 초장, 고추냉이는 기본으로 ^^ 포함되어 있습니다.


    p.s 장어 장사꾼 아닙니다 ㅋㅋ ^ㅡ^  청보리 수산은 전남 고창!  저는 대구 거주 입니다 ㅋ ^^..


    Posted by +깡통+

    너무 재미있어서 포스팅해봅니다.

    Posted by +깡통+

    '전경만 먹인 미 쇠고기'에 네티즌 분노 폭발
    [비평]조중동과 방송사는 관련 보도 외면

    2009년 국정감사에서 공무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정부 청사 식당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단 1g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게 드러나자 누리꾼들은 경악했다. 이명박 정부의 이중성을 질타하는 분노의 글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도배했다.

    노컷뉴스의 <미 쇠고기 먹겠다던 정부…‘전경만’ 먹였다>라는 10월14일자 기사는 3300여 개의 댓글로 미디어다음 최다댓글 뉴스에 올랐다. 설마 했던 일이 사실로 드러났다는 분노의 글이 대부분이었다.

    실제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최규식 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는 씁쓸함을 남겼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 동안 서울과 과천, 대전, 광주, 제주 청사와 춘천 지소에서 사용했던 쇠고기는 모두 1만 8188㎏인데 미국산은 단 1g도 없었다. 대부분 호주산 쇠고기였다.

       
      ▲ ⓒ민주당 최규식 의원실.  
     
    더욱 참담한 현실은 자식 같은 동생 같은 전경들에게 미국산 쇠고기를 몰아줬다는 현실이다. 정부 청사를 지키는 전·의경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공무원들은 전혀 먹지 않았다는 점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경찰청은 정부 청사를 경비하는 ‘경기 706 전경대’가 100% 미국산 쇠고기를 먹은 것은 아니며 호주산도 먹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경찰청이 언론이 배포한 자료에도 올해 5월부터는 100% 미국산 쇠고기만 공급했다.

    최규식 민주당 의원은 “스스로 먹겠다 약속한 정부는 안 먹고 선택권 없는 전경들에게만 미국산 쇠고기를 먹였다. 이는 식사 때마다 군대 간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님의 가슴에 못을 박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 미국 광우병 쇠고기 수입을 우려하는 시민들이 지난해 5월2일 서울 광화문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이치열 기자 truth710@  
     
    미국산 쇠고기를 둘러싼 ‘비밀’은 이미 공개됐다. 누리꾼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일 만큼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언론은 고요했다. 15일자 주요 아침신문을 살펴보면 한겨레가 2면에 <미국산 쇠고기 ‘전경’만 먹었다>라는 박스기사를 내보냈고, 경향신문은 8면 머리기사로 <정부 ‘미국산 쇠고기’ 전경들만 먹였다>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한국일보는 10면 오른쪽 상단에 <미국 쇠고기 정부 청사선 “안 먹어!”>라는 2단 기사를 실었고, 국민일보도 6면 왼쪽 중간에 <미 쇠고기는 전경에만 먹였다>라는 2단 기사를 내보냈다.

    세계일보는 8면 오른쪽 상단에 <“정부 청사 식당선 호주산 먹고 미 쇠고기는 전경들만 먹었다”>라는 기사를 실었고, 서울신문은 <미 쇠고기 전경대에만 공급>이라는 단신 기사를 내보냈다.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비하면 언론 반응은 미미하다.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기사를 찾을 수 없는 곳에 배치한 신문도 있다. 한겨레 경향 한국일보 국민일보 세계일보 서울신문은 그래도 관심을 보였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는 단 한 줄도 실리지 않았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는 지난해 수개월동안 정국을 뒤흔들었던 사안이다. 최규식 의원이 공개한 내용은 이명박 정부의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결과이다. 언론의 침묵은 현 정부에 부담이 되는 기사를 주저하는 ‘자기검열’이 본질 아닐까. 종합편성채널 진출을 준비하는 일부 신문사 입장에서는 정부 심기를 건드려 좋을 것이 없다는 현실적 판단이 개입됐을 가능성도 있다. 

       
      ▲ MBC 광우병 의혹 편을 제작했다가 검찰에 쫓기고 있는 PD들이 지난 3월26일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가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민주의터에서 개최한 조합원 비상총회에서 소환에 결코 응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김보슬 PD는 발언 도중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치열 기자 truth710@  
     
    방송사도 다를 것이 없다. MBC가 <“전경에만 미 쇠고기 공급”>이라는 제목의 단신 뉴스를 앵커 멘트로 전했고, KBS와 SBS는 나란히 침묵했다. 언론은 2009년 국감을 ‘폭로성 한 방’이 없는 밋밋한 국감이라고 중간 평가했지만, 실제로는 수많은 ‘한방’과 ‘홈런’을 언론이 외면해 밋밋한 국감을 유도한 것은 아닐까.

    유은혜 민주당 수석부대변인은 “오늘 보도를 보니, 일부 방송과 신문들이 이 사실을 아예 보도조차 하지 않거나 축소해서 보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부가 국민에게 한 거짓말이 들통 나거나 인권과 민주주의 퇴행이 드러나는 사건들이 보도되지 않는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이명박 정부가 강조했던 값싸고 질 좋은 미국 쇠고기를 공무원들이 전혀 먹지 않았다는 것은 공무원 역시 지금 수입되는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의심하고 있기 때문 아니겠는가.

    지난해 광우병 쇠고기 논란 당시 전국적으로 촛불이 타올랐을 때 이명박 정부가 한 일은 미국산 쇠고기 의심 세력들에 대한 응징이었다. 검찰은 의혹을 제기한 MBC PD수첩 관계자들을 흉악범 검거하듯이 강제 연행해 언론탄압 논란을 자초했다.

    지난해 촛불문화제 단골 사회자 중 하나였던 백성균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온 국민이 분노하여 들었던 광장의 촛불을 무자비하게 탄압, 구속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광우병이 두려워 정부에서도 꺼려하고 있는 것은 도대체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 보건·시민단체 및 정당 관계자들이 지난해 4월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 동사무소앞(청와대 앞)에서 미국 광우병 쇠고기 검역포기 규탄기자회견을 열었다. ⓒ연합뉴스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도 대규모 연행과 사법처리를 받아야 했고, 아이의 안전한 밥상을 염원하며 거리로 나섰던 유모차 어머니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언론은 당시 PD수첩이 미국산 쇠고기 위험성을 과장했다면서 ‘조작 방송’ 낙인찍기에 바빴다.

    당시 PD수첩과 촛불 시민들의 외침은 무엇이었을까. 미국산 쇠고기는 다 위험하고 이것을 먹으면 광우병에 걸릴 수 있으니 먹지 말라는 얘기였던가. 정부가 ‘검역 주권’을 외면하지 말고 국민 건강을 챙기고자 최선을 다해 달라는 게 본질이었다.

    미국산 쇠고기 가운데 광우병 위험이 있는 부위는 수입하지 말아 달라는 얘기였다. 최소한 이웃 나라 일본 정도의 수입 기준을 지켜달라는 호소였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공무원도 찜찜해하는 미국산 쇠고기를 값싸고 질 좋은 쇠고기라고 일방 홍보하던 정부나 이미 알려진 정부의 이중적 모습을 감추고자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한 언론이나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

    뭐 뻔한 거짓말 인거 다 들통날텐데...  이랬었지요
    정치인, 고위 공직자의 입에서는 정말 진실이란게 없는 것 일지도...
    그렇게 거짓에 거짓을 더해야만 정치 좀 한다는 소리 들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역사와는 왜곡된 부분이 많다고 하는 MBC "선덕여왕" 에서
    백성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땅을 내어주고 농기구를 내어주는
    덕만공주 같은 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후~

    이제 약 3년 남았네요.
    Posted by +깡통+
    2009.10.14 08:58

     


    간만에 흥미를 끄는 예고편 입니다.

    이런 큰 스케일의 영화를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라고 말하죠.

    아..  제작비 3000억 정말 ㅎㄷㄷ~

    인디펜던스데이, 투모로우 영화도 매우 만족했으니

    당연히 기대감을 가지고 11월까지 기다려 봐야겠죠.

    후~  굳게 닫힌 제 지갑이 열리겠군요 ㅎㅎ
    Posted by +깡통+



    재생전~  제 목소리가 너무 생생하게 들리는군요 -_-..  거부감이 있으시면 정지! 하세요.
    그리고 제가 동물을 학대하는건 아닙니다.
    또한 저녀석은 복종의 의미로 벌러덩 누워 다리를 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 습성 )
    ==========================================================================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는 넓은 마당이 있습니다.
    잘 가꾸어진 정원도 있고 새장도 있지요.
    여기에 천방지축 녀석 한놈이 있습니다.

    지금은 저렇게 정줄 놓고 잠들어 있지만...

    가끔 커피를 들고 정원에서 쉬고 있으면...
    어디선가 달려와 제게 애교를 부립니다.

    저 만치 멀리 있어도..
    잘 들리지도 않는 휘파람 소리에도
    한 걸음에 달려오던...

    이름도 모르는 그 녀석...
    지금은 시골로 떠났지만
    왠지 모를 그리움이 남습니다.

    잘 지내고 있겠죠? ^^

    p.s 이 녀석과 친해지려면 족발 남은거 매번 바쳐야 했습니다.
    Posted by +깡통+

    배려심(配慮心)


    아침에 회사 화장실에서 큰일을 본 후
    물을 내릴려고 하는데
    옆 칸 사람 전화에 벨이 울렸다.

    ‘아, 지금 사무실인데요’
    거래처 여직원과 잘 진행되어 가는데
    망신을 줄 수 없어 기다리기로 마음먹었다.

    한참 뒤 그가 전화를 끊자 물을 내렸는데
    순간 옆에서도 여러 명이 물을 내리고 있었다.
    이제보니 그 전화를 기다렸던 사람은 나뿐만 아니었다.

    요즘 인터넷에 자주 뜨고 있는
    ‘배려’에 관한 유모러스한 이야기 중 하나다.


    그런데 이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사건이 우리를 씁쓸하게 한다.

    어떤 강도가 열 집중 반은 남편 앞에서
    뻔뻔하게 부인을 강간까지 했는데,
    실패했던 집은 대부분 30대 이후 부부였다고 한다.

    곧 나이든 부부는 목숨 걸고 부인을 지켰지만
    젊은 남편들은 자기 목숨하나 부지하려고
    강간하도록 방치했던 것이다.

    이렇듯 배려(配慮)와 이기심은
    작은 차이지만 결과는 생사(生死)까지 달릴 수 있다.

     

     

    철없는 시절에는 누구나 배려심이 적다고하지만,
    지금은 애 어른 할 것 없이 똑같은 것 같다.
    인구에 비해 땅이 좁아 서로 부딪히는
    일이 일상화되어 그런지 무뚝뚝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거의 없다.

    그러면서도
    결혼 상대자의 조건으로는
    외모와 경제력 다음으로 배려심을 꼽고 있다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

    자신은 남에게 그렇게 베풀지 못하면서도 배우자의
    배려심을 이토록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행복한 가정에서 배려심이란
    가장 큰 혼수감이라는 것을 알긴 아는 모양이다.

    흔히 부부 일심동체(一心同體)라고 말하는데,
    살다보면 똑같기는커녕
    자신과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다른 점이 있다 해도
    배려(配慮)라는 미덕만 있다면
    얼마든지 잘 어우러지고
    죽을 맞추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자신에 대한 관심보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커지는 순간,
    비로소 성숙한 사람이 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가 있기에 배우자의 배려심을
    어떤 예물보다 귀하게 보는 것은 당연(當然)한 일이다.
    그렇다면 배려는 무엇을 통해 나타나는가.

     

     

    먼저 배려란 자신을 극복(克復)하므로 시작한다.

    배려란 윈-윈 법칙의 기본이다.
    나도 이기고 상대도 이기게 하는 것은
    먼저 자신을 극복(克復)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날마다 두 종류의 사람을 만나고 있다.
    가장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아직도 머리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다.

    모든 것이 머리에서 조종(操縱)하는 대로
    움직이기에 배려는커녕,
    독선과 아집으로 가득 차 있어서 도무지
    따스함을 느낄 수 없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와 반대(反對)로
    머리도 건강하지만 언제나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가슴이 따스한 사람이 있다.

    류시화 씨는 머리와 가슴은 30cm 밖에 안 되지만,
    가슴까지 오는데 30년 걸리는 사람도 있고,
    아니 평생 머리에만 머물러있어
    언제나 자신만을 배려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이렇게 자신을 극복하지 않고는
    타인을 배려한다는 것이 어렵기에
    배려야말로 인간관계를 원만(圓滿)하고 매끄럽게
    이끌어주는 윤활유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의 능력은 외적인 것보다
    상대에 대한 정중함과 배려심이 더 크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에게까지  공손하게 대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닐지라도 사회란 또 다른
    자신이 모여 이루어지는 유기체적인
    모임이므로 자신을 다스려야만
    남을 배려 할 수 있다.

    자신을 극복한
    사려 깊은 사람은 그만큼
    매사에 신중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기 때문에 그 사람이 지닌 능력보다
    더 많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에
    배려에 비례하여 좋은 평가를 받게 되는 법이다.

     

     

    둘째는 배려란 칭찬(稱讚)을 통해서 구체화된다.

    수십 톤이나 되는 돌고래가 관중들 앞에서
    묘기를 보일 수 있는 비법은
    오직 지속적인 격려(激勵)와 칭찬에 있다.

    칭찬이 좋다는 것은 물론 알지만 그 대상이
    돌고래 같이 고집 센 사람에게도
    가능하다니 놀라울 뿐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분석해 보면
    삼분의 이가 칭찬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도대체 칭찬이 왜 성공(成功)의 요인이 되고 있을까.

    칭찬은 누구나 친구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칭찬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달콤한 언어(言語)이기에
    싫어하기는커녕,
    호감 가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뿐 아니라
    타인(他人)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가 되게 한다.

    연애(戀愛)의 세 가지 기본 원칙은
    용기와 칭찬 그리고 배려라고 말하는데,
    진정한 멘터링은 칭찬에서 시작되면서 모든
    인맥(人脈)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된다는 것이다.


    배려란 칭찬을 통해 구체화되는 이유는
    둘째로 칭찬은 좋은 리더십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지금은 수직적인 리더십을 지양하고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섬기는 리더십을 표방(標榜)하고 있다

    인간사회에서 서로의 감정을 재대로
    이해하는 일은
    모든 일을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
    사람은 모름지기 자신을
    믿어 주는 사람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기 나름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상대가 자기 마음을 당연히
    알 것이라고 착각하고서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않는데,
    이 때 배려심이 강한 사람은 타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칭찬을 통해서 분명하게 보여준다.

     

     

    배려란 칭찬을 통해 구체화되는
    세 번째 이유는
    칭찬을 하게 되면 비판하지 않기 때문이다.

    칭찬하는 사람은 남을 비판할 수가 없다.
    자신은 상대를 칭찬하므로
    좋은 관계를 맺어 좋지만,
    상대는 그 칭찬을 받기 위해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기에 모두에게 가장 좋은
    배려가 되는 것이다.

    곧 칭찬을 받아야 타인에게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고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사실이 칭찬해야할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되고 있다.

    그러나 칭찬에도 다음 세 가지 왕도(王道)가
    있는데 참고하여 해 볼만 할 것이다.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라.
    -때를 놓치지 말고 즉시 칭찬 하라.
    -스스로 칭찬하도록 끊임없이 격려하라.

     

     

    배려란 이렇게 자신을 극복하고,
    칭찬을 통해 구체화되지만 무엇보다도
    배려란 감사(感謝)한 마음을 통해
    열매를 맺게 된다.

    슬우와 슬찬이,
    그들은 자폐(自斃)아 형제다.

    10년 동안 고생도 부족했던지
    갈수록 자해(自害)빈도수가 늘어가고 있는
    슬우를 돌보는 엄마의 고통을
    누가 알 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그녀는 자식을 신(神)이 내린
    선물이라고 말했다.

    선물에는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때론 싫어하는 것도 있을 수 있는데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받았다 해도
    선물(膳物)이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받는 것이라고
    고백하는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자폐(自斃)아들은 단순한 언어만을 구사하고
    또 타인과 접촉을 피하려고 한다.

    이것보다 더 힘든 일은
    자신만의 세계에 쉽게 빠져들고,
    현실과 이상(理想)을 구별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겉은 멀쩡하지만 자신만의 문으로 들어가
    밖의 문을 닫고 오직 자기 자신 안에서만
    있는 사람들이기에 이들처럼
    많은 오해를 자아낸 장애(障碍)도 없을 듯하다.


    우리나라에는 약 4만 명의 자폐아가 있지만,
    정신적으로 영적인 자폐아들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기에 시대의 산물이라고 말한다.

    오늘도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어쩜 자폐아보다 더 한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이들에 대한 치료는 오직 하나, 먼저
    선물(膳物)이라는 인식을 갖고 감사한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사랑으로 배려해 주는 길
    외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니 그 모습이 내 자신임을 깨우쳐주는
    그 분의 세미한 음성(音聲)을 듣고서
    엎드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주여,

    저는 자폐아를 볼 때마다
    불쌍하게만 여겼는데,

    이제 보니
    그들보다 더 자아를
    벗어나지 못한
    자폐(自斃)아 같은 저를 보시고서,

    당신은 얼마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셨는지요.


    배려(配慮)없는 저의 모든
    가르침은
    공허한 메아리에 지나지 않았지만,

    자신을 위주로 한 배려는
    더 큰 죄악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라도
    자신을 극복하므로
    칭찬과 감사한 마음으로
    배려하며 섬기는 종이 되게 하소서.


    예전에...  같은 반이었던 왕 누님께서 주신 글 입니다.
    오늘 그 글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가끔..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저는 이 글을 읽어 봅니다.

    Posted by +깡통+


    ㄱ ㄱ ㅑ~
    100일 사진 이후로 업데이트가 좀 늦었지요?
    집에서 뒤집기와 되집기를 하는 통쥬를 찍어 봤습니다.

    이상한 외계어 소리도 내고~~
    한숨도 쉬고~
    기침도 하고~
    눈물 안흘리며 징징대는 것 까지~~

    내공이 점점 쌓여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그럼 또 다음에 뵙겠습니다.
    이상 아빠를 대신해서 통쥬가 글 올려봅니다.
    엄마랑 아빠는 코골며 자는군요.
    제가 너무 피곤하게 했나봐요. ㅎㅎㅎ
    Posted by +깡통+
    2009.08.20 14:03


    조금은 뒤늦은 100일 촬영..
    아빠는 정신이 없어서 마나님 혼자 보냈더랬죠~

    평소 눕혀놓으면 뒤집고~
    발버둥을 심하게 치는것이 스튜디오 가서 여럿 고생시킬까..
    걱정을 했었습니다.

    몇 일 뒤 전송 받은 사진을 열람하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그중에서 몇 장 골라봤습니다.
















     
    메롱~  포즈
     

     
    모자를 씌우니 또 다른 모습 입니다.
    셀 수 없을 만큼의 표정을 가진 통쥬..
    건강하게 자라다오~
    Posted by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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